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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불인하니 미분류



천지는 불인하니 天地不仁
만물을 짚풀 개로 여긴다. 以萬物爲芻狗

성인은 불인하니 聖人不仁
백성을 짚풀 개로 여긴다. 以百姓爲芻狗

천지 사이 세상이 天地之間
풀무 같지 않으냐? 其猶橐籥乎

비어 있으며 다함 없고 虛而不屈
움직이며 더욱 나온다. 動而愈出

말 많으면 궁함이 많으리니 多言數窮
중심을 지키느니만 못하리라. 不如守中

***
<도덕경> 다섯째 장의 속뜻을,
오늘은 다음과 같이 새겨 본다.


천지는 천지의 일을 할 뿐이니, 거기에 너의 일을 구하지 마라.
너는 너의 일을 해라. 찬사를 바라지 말고, 비판도 감당해라.


#도덕경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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