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되기라.. ㅇ출판사 ㅈ의 제안을 받아, 내 일과 관련해서 지금은 해야 할 일이겠구나, 아니 이제는 해도 될 일이겠구나 하고서 스스로를 강제할 목적까지 두고 수락을 한 것인데, 아하하. 이것은 아직도 매우 막연하도다. 백지 위에 키워드라 할 만한 것을 늘어놓는 것부터 해야 할까? 통계부터 두들겨보나?(워, 워...) 새해(뭐 그냥 다음 달이라고 해두나?)부터는 주 최소 1회 '편집자/저자와 밥 먹기', 이런 것도 좋겠... 설문조사?(일이 커지는군...ㅋ) 대상은 스물넷부터 서른가량의, 편집자가 되려 하는 이, 또는 막 일을 시작한 편집자. 아주 현실적이고 냉소적인 조언? 편집자이시거나 저자/번역자이시거나 독서가이시거나 출판사 경영자이시거나 디자이너 혹은 마케터이시거나... 귀를 열어두겠습니다. 흐읍, 무슨 말이든 보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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